(사)한국당뇨협회는 2022년 12월 1일 이원경 간호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사진 왼쪽)에게 당뇨병 예방 교육 활동에 대한 노고에 감사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협회 김광원 회장(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사진 중앙)은 “이원경 간호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원경 간호사는 협회의 당뇨교육캠프는 물론 각종 당뇨병 예방 교육에 힘써왔다. 병원 현장에서 직접 당뇨병 환자를 돌보면서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당뇨병 교육에 십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