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당뇨병의 효과적 관리 및 환자 건강에 기여하는 최신 의료기술 보급 촉구 성명서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환자 건강에 기여하는
최신 의료기술의 보급을 촉구하는 성명서
올해 4월 국제당뇨병연맹(IDF)에서 발표한 <당뇨병 아틀라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 20~79세 당뇨병환자 수는 5억 8,900만 명에 이릅니다.
대한당뇨병학회도 2022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병환자는 533만 명,
당뇨병전단계는 1,400만 명이라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위험군은 꾸준히,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은 현재로서는 완치가 불가능하여 평생 치료·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2021년 을지의대 박강서 교수-경북약대 오성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환자 1명이 당뇨병 치료를 위해 연간 부담하는 의료비 등
직접비용은 338만 원,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 및 생산성 손실 등
간접비용까지 합산하면 약 470만 원이나 됩니다. 2019년 한 해에만
우리 국민들이 당뇨병으로 부담한 비용만 21조 552억 원에 달합니다.
반갑게도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의료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24시간 혈당을 측정하는 연속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기술이 환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환자들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점은 실로 안타깝습니다.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에 즈음하여 (사)한국당뇨협회는 환자들이 최신 기술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건강보험의 국가적 지원을 확대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사)한국당뇨협회는 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물론,
유관 정부부처, 학술단체, 기관 및 기업체 등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권익을 증진함으로써 당뇨병 극복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당뇨협회 회장 김 광 원
대한민국 당뇨인을 위한
‘혈당 측정기 지원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