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4.10.25.(금) (사)한국당뇨협회, 펄세스와 ‘당뇨관리 지원사업’ 업무협정 체결
-통합브랜드 ‘제로윗’ 공동개발·자문… 대국민 당뇨인식 캠페인도 공동 진행
▲펄세스 양성희 전무이사(왼쪽)와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가 협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제로식품 전문 기업 펄세스(대표 양승철)이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와 ‘당뇨관리 지원사업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국민 혈당관리를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정에 따라 펄세스는 의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협회 이사회 및 협회 연계 병·의원 소속
당뇨전문 간호사, 임상영양사 등과 협력을 통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펄세스는 대국민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당뇨협회의 주요 사업 참여를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당뇨의 예방 및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2015년 창업한 펄세스는 ‘사람의 생명의 소리’라는 의미로,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사하자는 기업이념 아래 크릴오일 제품인 ‘크릴56’, 천연 설탕대체제 ‘스테비아스위트’와
스테비아스위트를 사용한 ‘스테비아 커피믹스’ 등을 비롯, 다양한 상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2021년 10월 국내 최초로 스테비아를 사용한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개발·출시하여 2년 만에
누적판매량 1억 잔을 돌파했다. 올해 6월에는 당제로 통합브랜드 ‘제로윗’을 런칭하며 스테비아 커피믹스,
아이스크림 등 혈당 걱정 없고 맛있는 다양한 먹거리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양승철 펄세스 대표는 “펄세스는 지난 2021년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출시하며
당뇨환자들도 혈당 걱정 없이 달콤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당뇨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펄세스의 제로윗이 당뇨환자는 물론,
온 국민에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당뇨인을 위한
‘혈당 측정기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