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시무식과 함께 2023년 계묘년 업무 공식 시작

(사)한국당뇨협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23년 1월 4일 협회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협회 김광원 회장, 진행근 부회장, 김준택 부회장, 강성구 고문, 이순자 이사 등 임원진 일부와 사무국 직원, 그리고 협회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협회 임영배 총무이사가 맡았다.

시무식은 개회 및 행사 소개, 내빈과의 대화, 23년도 사업 소개, 교류의 시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당뇨인의 건강한 삶을 꿈꾸는’ 협회의 모토에 따라 모든 임원진과 회원은 각자의 지난 한해의 소회를 밝히며 건강한 당뇨인의 삶에 대해 재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임직원은 “올해 협회는 내적으로는 쇄신을, 외적으로는 당뇨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