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한국당뇨협회의 공지사항입니다.

(사)한국당뇨협회, 제28회 ‘의료진과 함께하는 당뇨교육캠프’ 성료… 의료진 밀착 동행으로 자가 관리 능력 키워

작성자
(사)한국당뇨협회
작성일
2026-05-29 09:09
조회
18

- 의료진·간호사·영양사 밀착 동행… 식단부터 걷기·스트레칭 등 맞춤형 운동 교육 제공

-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실시간 혈당 변화 확인해 큰 호응

 

당뇨병은 단기간의 약물 치료보다 평생에 걸친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가 예후를 결정짓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에 당뇨인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가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한국당뇨협회의 ‘의료진과 함께하는 당뇨교육캠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는 보건복지부의 후원 하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당뇨인 및 가족 40여 명과 함께한 당뇨교육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당뇨교육캠프는 참가자들이 의료진과 일정을 함께하며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식단 구성부터 운동 요법까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도록 돕는 (사)한국당뇨협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과 카카오헬스케어 김준환 부사장(전 서울아산병원 교수)을 필두로 이원경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박설 간호사(분당서울대), 마혜진 간호사(명지병원), 최유진 간호사(중앙대 광명병원)와 김수영 임상영양사(순천향대 부천병원)가 동행했다. 의료진은 참가자들의 혈당 조절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밀도 높은 관리를 도왔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는 카카오헬스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덱스콤 G7’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번거로운 채혈 과정 없이 일상 활동이나 식사, 걷기·스트레칭 등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정 음식을 섭취하거나 신체 활동을 할 때 내 몸의 혈당 수치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직관적으로 보면서, 운동과 식단 관리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또 참가자들은 같은 당뇨인들과 자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간 당뇨 관리로 인해 가졌던 심리적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털어놓으며 정서적으로 치유받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당뇨 관리가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었다”며 “일회성 교육과 달리 2박 3일간 생활 전반을 교정받은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건강한 습관을 쉽게 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은 “당뇨 관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당뇨인들이 자가 관리를 너무 어렵거나 두렵게 느끼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캠프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당뇨인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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