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한국당뇨협회의 공지사항입니다.

“당뇨 관리, 숙제 아닌 일상으로”… (사)한국당뇨협회, 노인 맞춤형 특강 개최

작성자
(사)한국당뇨협회 사무국
작성일
2026-04-30 15:01
조회
25

- 노년층 눈높이에 맞춘 강의 및 혈당측정기 증정 캠페인 진행

-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통해 일상 내 혈당 관리 기반 공고화 주력

 

지난 28일,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가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당뇨 건강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당뇨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자가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국당뇨협회의 주요 강사진 중 하나인 홍명희 강사가 진행했다. (사)한국당뇨병관리전문가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는 당뇨병의 기초 이론부터 예방법, 관리법 등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수칙을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28%에 달한다. 노인 10명 중 약 3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셈으로,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경각심 제고와 체계적인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한국당뇨협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당뇨 정보를 접하고, 혈당 관리를 특별한 숙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복지관과 연계하여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 직접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아울러 강의를 수강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당측정기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혈당측정기 증정권’도 배포했다. 이는 누구나 더 쉽고 간편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당뇨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당뇨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혈당 관리 공백을 메우는 한편, 당뇨병 예방이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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