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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당뇨인의 가정과 건강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당뇨병을 관리하시는데 불편하시거나 궁금했던 것은 없으셨는지요? 당뇨병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올바른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병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당뇨와 친구하기를 권하게 됩니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어 자칫 가벼운 병으로 인식 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조절이 어느 정도 된다 싶으면 당뇨병이 다 나은 줄 알고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분들이 당뇨합병증을 겪고 난 다음에야 열심히 당뇨관리를 하곤 하는데, 의료진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사실 당뇨병 자체는 혈당조절만 잘 된다면 그리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뇨합병증은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생명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뇨인 본인과 가족들이 당뇨병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이 겪는 합병증이지만 그것은 결코 남 얘기가 아니기에 식사 조절하는 방법, 운동 노하우, 약물요법을 비롯하여 합병증의 예방법 및 증상, 발병원인 등을 자세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한국당뇨협회에서는 여러분의 당뇨관리를 돕고자 공개강좌, 한마음 산악회, 걷기대회, 혈당측정 캠페인, 당뇨캠프 등 여러분을 돕기 위한 일을 하고 있으니 협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는 당뇨인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당뇨협회 회장 박성우